아담,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지키지 못한 것이 죄였다.
이 일로 사망이 인류 세계에 들어와 왕 노릇 해왔다.
영벌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오늘날 한 시대가 가고 또 한 시대가 도래하는 이때,
아담의 세계가 범죄로 심판받은 후 노아의 세계도 그 아들 함의 범죄로 멸망받았다.
이후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 민족이 솔로몬 왕 때 또 죄를 지었고(왕상 11장),
결국 이방에게 멸망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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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셨고, 오늘날 재림의 역사가 펼쳐졌다.
이때의 사명자 여러분,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지난날들과 같이 또 죄를 지어야 하겠는가?
자기 자신도 지키지 못한 자가 어찌 나라와 백성을 지키겠는가?
여러분의 사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담의 죄, 함의 죄와 여러분이 사명을 지키지 못한 죄 중 어느 것이 더 큰가?
죄를 지은 자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은 거짓말이다.
잘못하고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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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선지 사도들도 오늘의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순종하고 낮아져 빛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온순하고 차분하며 자기를 낮추고,
진리의 빛이 되어 모든 성도들에게 비추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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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 왕같이 ‘아는 것’으로 다가 아니다.
‘아는 말씀’으로 인도받아 사명을 지켜야 한다.
계 1장 1-3절같이 말이다. 그리고 진리로 이겨야 한다.
어떻게?
고전 15장 51-58절같이 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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