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구약에서부터(렘 31장) 두 가지 씨 뿌릴 것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대로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어 두 가지 씨가 뿌려졌다(마 13장).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예수님은 두 가지 씨가 뿌려진 후 추수하러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마 24:29-31, 계 14장).
또 예수님은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하셨다(마 13:36-39).

이 추수 때가 어떤 때인지 알았다면, 급히 왔을 것이다.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이다.
뿌려진 두 가지 씨 중 하나는 하나님의 씨이고 또 하나는 마귀의 씨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 중 하나님의 씨로 된 익은 곡식을 추수해 가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그 밭에 남은 자이다.
추수할 곡식은 성도들이고, 추수밭은 예수교이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천국으로 가고,
밭에 남은 가라지 곧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지옥 불못에 던져진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마귀의 아들들이다.

추수가 무엇인지,
씨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씨와 마귀 씨가 무엇인지,
그 결과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자가 기독교 신앙인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과 마귀가 어떤 존재인지 알지 못하는 자가 신앙인이 될 수 없다.
목자도 다 목자가 아니다.
신약 성경에 약속한 목자를 아는 자가 신약의 약속을 알게 되고 소망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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