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12.27-영생하는 양식과 택함 받은 자>

 

 

- 때를 따라 주는 양식과 가감할 수 없는 계시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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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 1:1-4, 요 7:37-38, 요 4:7-14(15-26), 계 22:17, 요 3:5, 계 22:18-19, 암 8:11-12, 계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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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시대가 부패할 때 새 시대를 예언하시고 이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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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배도함으로(호 6:7, 왕상 11장)

하나님께서는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사를 예언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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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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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신 목자 예수님에게 오사 이를 이루셨다.

예수님의 역사는 초림을 거쳐 재림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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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예수께서 주시는 영생의 양식과

택함 받은 자와

때를 따라 주는 양식에 대해 증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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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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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거는 앞에 나와 있는 ‘본문’의 여덟 가지 성구에 입각한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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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은 누구나 영•혼•육이 있고(마 10:28 참고),

양식은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이 있고 때를 따라 주는 양식이 있다는 것이다.

 

해서 계시록의 약속의 말씀을 가감해서는 안 된다(계 22:18-19).

사진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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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계시 말씀을 먹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하므로,

이 계시 말씀이 이때의 때를 따른 영생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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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장 1-4절을 본바 말씀이 생명이고 말씀에 창조력이 있으므로,

계시록의 약속(예언)의 말씀이 계시록을 이루고 생명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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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은 어떤 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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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8장 11-12절에 그 답이 있다.

무엇인가?

물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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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육의 양식이 아니며, 영혼의 양식이다.

해서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셨고(요 3:5),

원하는 자에게 생명수를 값없이 준다고 하신 것이다(계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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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4장이 이루어질 때는 마 24장이 이때의 양식이고,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는 계시록 전장의 말씀이 이때의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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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는 죽음과 삶, 두 가지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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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계시록 성취 때에는

이 계시록을 알아야 죽음에서 삶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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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삶, 두 가지 길을 분별하지 못하면 죽음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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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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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계시록 성취 때는 계시록의 말씀이 이때의 양식이 된다.

하여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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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택함 받기가 어려운 것은,

예복과 등과 기름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마 22:1-14, 25:1-13).

 

다시 오시는 주 예수님은 언제, 어디에, 어떤 자에게 오시는가?

마 25장과 같이 약속하신 그때, 그곳에, 그 사람들에게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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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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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추수 때를 알렸고,

인침을 알렸고,

약속의 나라와 민족을 알렸고,

12지파 창조를 알렸다.

청함을 받은 사람은 수억 만민이 될 것이다.

하나 택함 받은 자는 추수되어 인 맞고 12지파에 소속된 자들뿐이다.

 

이 말씀이 곧 계시 말씀이다.

택함 받은 자는 이 말씀을 지킨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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