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의 길

 


 

 
 

할아버지께서 나는 하늘으로 태어났다고 하셨다(태몽).

 

사진출처:2R

 

해서 내 이름을 빛으로 지어 두셨다가 태어난 후 빛[熙]으로 이름하였다고 하셨다.

나는 가난한 시골 농가에서 태어났고 너무나 가난하게 살아왔다.

 

 

어느 날 들판에서 저녁에 기도할 때 큰 별이 내려와 사흘간 나와 함께했다.

이 별의 인도로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였고,


하늘에서 오시는 주님을 만났으며,

안수를 받고 경기도 과천으로 왔다.

 

사진출처:2R

 

이곳은 당시 내가 7년 전에 있었던 곳이다.

그리고 말씀을 증거하였고,

신천지 12지파를 성경대로 창설하였다.

또 하늘의 뜻과 지시에 의해 하나님께 약속하고

예수님같이 지구촌 전쟁 종식(호 2:18)과 평화(눅 19:38-42)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고자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여 평화 운동을 하였다.

정치·사회·종교계에 평화를 전파하였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나와 함께하셨다.


평화 순방 중에 한번은 유럽 전직 대통령 집에 방문하게 되었다.

밖에는 경찰들이 지키고 있었고, 방 안으로 들어가니

그 전직 대통령의 부인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정신없이 보고만 있었다.

 

사진출처:2R

 

이후 대통령을 만나 대화를 나눌 때 그 부인이 와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당신이 들어올 때 사람으로 안 보이고

큰 빛이 들어오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그래서 인사도 못 하고 말도 못 하고 정신없이 보고만 있었다고 했다.

 

또 한번은 우리 평화 사절단 일행이 멕시코에 가게 되었다.


멕시코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찾기 위해 서 있을 때

어느 부부가 와서 사진을 같이 한번 찍게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왜 사진을 찍자고 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비행기에서부터 오면서 보니

당신 머리 위에 항시 큰 빛이 함께하고 있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같이 찍고 싶다고 했다. 해서 허락했다.

 

우리 일행이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가 있는 곳에 갔을 때의 일이다.

그곳에는 큰 호텔과 식당이 있었다.

각 종교 지도자들과 식당 뒤쪽에 함께 모였고,

그곳에서 내가 평화의 말을 전하자 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해서 나는 일어나 춤을 추면서 평화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자기 사원으로 데리고 갔다.

그들의 사원에 갔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자고 다음 날 아침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여러 명(의사 팀, 변호사 팀)이 와서 나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호텔에서 하룻밤을 더 잤다며 사진 찍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했다.

 

사진출처:2R

 

사진을 찍으려 하느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당신이 어제 저 뒤에서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지 않았느냐고 했다.

그래서 그랬다고 했더니

 

그때 당신 머리 위에 큰 빛이 함께한 것을 보고 기념으로

함께 사진을 찍고자 한다고 했다. 해서 허락했다

(요 12:46, 마 5:14-15, 요 14:11-12 참고).


 

또 미국 유엔 본부에 갔을 때 종교연합 회의에 초청되어 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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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젊은 랍비 한 사람을 만났고,

그가 나에게 대화를 요청하였다.

 

시간이 없어 그 랍비에게

“당신에게 필요한 것 랍비라는 직책보다 다시 나는 것이다.

하고 일어나 나오니


그가 기어코 따라 나오면서 바쁘더라도 당신과 함께 사진 한 장만

찍게 해 달라고 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랍비는 당신 위에 이 함께함을 본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해서 허락했다.

 

사진출처:2R

 

이 외에도 가는 곳곳마다 특이한 이상이 나타났고,

사람들이 나를 귀히 여겼다.

이는 내가 평화 순방 전 한국에서 떠날 때

 

하나님, 예수님약속대로였으며,

만나는 사람마다 그 마음을 주관해 달라고 기도한 그대로였다.

이는 성령의 역사였고 이 일의 주관자는 주님이었다(요 17:21-26 참고).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가브리엘 천사가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로다.”라고 하셨다.

또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고,

 

 

사진출처:2R

 

예루살렘을 향해 “너희도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다.”고 하시며

“하나 지금 너희 눈에 가려졌도다.”고 하셨다.

 

내가 하는 이 평화의 일은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자는 그도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한다고 하신 말씀 그대로 하는 것이다

(요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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