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인들의 소망,
천국과 영생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천국과 영생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믿었던 많은 선지자들이 순교하였고,
예수님 이후 신약 시대에도
영생의 말씀을 믿고 전한 많은 성도들이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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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 일에 대해 요 16장 1-15절과 같이 말씀하셨다(마 23:33-36 참고).
이전 시대 목자들이 새 시대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여 왔다.
신천지 성도도 4-5명이 다 죽임을 당했다.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새 하늘 새 땅에 천국 장막과 하나님이 임해 오심으로
사망과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어지고 영생이 이뤄진다고
하셨다(계 21:1-4). 이것이 생로병사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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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에서 해방되는 이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예수님이 뿌린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며(마 13:24, 38),
그 뿌린 씨의 익은 곡식으로서
재림 때 추수되어(계 14:14-16) 인 맞은(계 7장) 12지파 성도들이고,
예수님의 피로 사신 바 된(계 5:9-10)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이다.
해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곧 나라의 본 자손들이 없어진 후,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하신 것이다(마 8:11-12).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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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약에 약속한 말씀대로 창조되었는가?
신약 성경 앞에서 자신을 확인하라. 거기에 답이 있다.
한기총 목자들과 하나 된 기독교 방송 CB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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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반국가·반사회·반종교라며 일방적 보도로
온 국민과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에게 알렸다.
대법원은 이러한 내용을 방송한 특집 다큐 8부작에 대해
정정 보도 하라고 판결했다.
하나 CBS는 새벽 3시에 다른 채널에서 몇 마디 하는 것으로만
정정 보도를 마쳤다.
그러면 반국가·반사회·반종교는 누구인가?
칼빈 장로교를 비롯한 한기총 소속 각 교단의 목자들이다.
왜 이들인가?
이들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고,
교회 종까지 떼다가 군수 물자로 만들어 바쳤고,
청년들까지 잡아다 바쳤다.
이 사실을 고신파에게 물어보면 답해 줄 것이다.
또 이 한기총 소속 목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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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 12,000여 건이니
어찌 반국가·반사회·반종교가 아니겠는가. 답하라.
또 한기총 대표회장은 하나님께
자기 말 안 들으면 죽인다고 했다.
낡고 부패한 이들이 ‘범죄자 집단’이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그들의 명칭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는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은,
죄 없는 자들이 들어가게 된다.
신앙인들이 바라는 천국과 영생의 소망은
계시록의 약속의 말씀대로 다 이루어질 때 순리에 입각하여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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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가 가고 새 시대가 도래할 때,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완성하고
대적의 나라 바벨론을 심판하여 끝내고
사단인 용을 잡아 가둔 후
하늘의 하나님과 천국이 12지파에 임해 옴으로
죽음이 없는 영생과 천국이 이루어진다.
하늘의 하나님과 천국이 12지파에 임해 옴으로
죽음이 없는 영생과 천국이 이루어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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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리바다 가에 서서 - https://cafe.daum.net/s3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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