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4장과 계 13장과 계 12장의 전쟁은

하나님의 교회와 마귀의 교회와의 전쟁이다.

신약 4복음서(예언 부분)와 계시록의 전쟁은 신과 신의 전쟁이고,

하나님의 나라와 용(마귀)의 나라와의 전쟁이며,

하나님의 민족과 용의 민족과의 마지막 전쟁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마 24장에서도, 계 13장에서도 멸망자 용의 무리에게 선민이 멸망받았고,

멸망자가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을 빼앗아 승리하였다.

이때의 용의 군사들은 그 소속의 영과 세상 교회들이었고,

하나님의 군사들은

그 소속의 영과 또 예수님이 세우신 계 2-3장의 일곱 사자들의 교회였다.

이 하나님의 선민 교회가

용의 머리들 곧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으니

하나님을 배도한 것이고,

용에게 사로잡히어 하나가 된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때 계 12장의 해•달•별을 입은 여자에게서 난 아이와 그 형제들이

하나님의 영들과 하나가 되어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과. 싸워 이겼고,

싸운 무기는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이었다.

계 12장에서 이긴 자들이 15장의 성전에 모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16장의 배도자들과 멸망자들 곧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에게 쏟아부어

심판을 하게 된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전쟁에서 목숨을 아끼면 지게 된다.

하여 목숨을 다해 싸워야 한다.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삼킴을 받았을 때,

다시 나라를 찾기 위해 독립군들이 일어나 목숨을 다해 싸운 적이 있었다.

영적 나라도 계 13장의 하나님의 장막이 삼킴을 받았을 때

해를 입은 여자에게서 난 아이와 그 형제 몇 명이 목숨을 다해 마귀와 싸워 이겼다.

 

이들이 육적⋅영적 정통 교회이겠는가?

말하라.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자들이 아닌, 목숨 바쳐 짐승과 싸워 이긴 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와 능력과 구원이 있게 된 것이다(계 12:7-11).

하나님의 심판 때 누가 구원을 받겠는가?

참으로 참 신앙인이라면,

누가 살후 2장의 배도자들이고 누가 멸망자들이고 누가 구원자인가,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할 것이며,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마 24장과 계 13장의 교단이 누구인가 알아야 할 것이다.

알고 있는가?

그리고 마 8장 11-12절의 나라의 본 자손들과

동서로부터 온 자들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며,

또 마 13장 24-30절과 38-39절의 실체들을 알아야

참 신앙인이라 할 것이다.

또 자기가 핍박한 자인가 핍박을 받은 자인가도 확인해 봐야 한다.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싸우는 것은 서로의 사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성경의 예언에서 말한 전쟁은 영적 전쟁이다.

앞에서 말한 마 24장과 계시록의 전쟁은 주 재림 때 있게 되는 전쟁이다.

 

하나님은 마귀와 6천 년간 전쟁을 하셨고, 계시록에서도 두세 번의 전쟁이 있고,

심판도 두세 번의 심판이 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 세상은 하나님이 통치하시기 전에는 마귀가 주관하고 있었다.

해서 목숨을 걸어서도 천국에 들어가기가 힘든 것이니,

우리도 다 계 12장같이 목숨 걸고 신앙을 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신앙인의 할 일은 성경에 기록된 일(자기에게 해당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내가 나 자신에게 물어 보자.

나는 성경이 말하는 큰 사명을 받았다.

그러한 나는 계 14장과 7장의 추수하는 일과 인치는 일에 참여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그러면 나는 계 12장과 15장과 16장같이 했는가, 안 했는가?

또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사건에서 목숨 걸고 싸웠는가?

나는 내 맡은 바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 12장같이 죽기까지 내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싸워 이겼는가?

마 10장 16-42절, 요 16장 1-4절과 같이 대적과의 재판에서 싸우는 자들은

주와 함께 목숨 걸고 싸운 자들이다.

이 전쟁에 뒷받침한 자들도 함께 전쟁한 자이다.

이 사실을 확인해 주는 것이 마 25장이다.

앞에서 본 두 개의 나라와 두 개의 민족은

세계 각 나라와 각 민족을 말함이 아니다.

한 개의 나라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소속인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이 있고,

마귀의 소속인 마귀의 나라와 민족이 있음을 말한 것이다.

해서 전쟁도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 소속의 전쟁을 말한 것이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오해하게 된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다시 말하면,

주 재림 때인 계시록 성취 때의 전쟁은

하나님 나라의 교회와 마귀 나라의 교회 곧 바벨론 교회와의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는 쪽이 지구촌을 차지하게 된다.

싸워서 이겼는가, 졌는가?

계 12장에서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의 전쟁을 본바,

 

이와 같이,

성경에 예언된 전쟁은 영적 나라(민족)와 나라(민족)의 말씀 전쟁이고,

증거하는 말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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