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사 5장, 계 17-18장, 요 15장, 단 4장, 겔 28장 참고
애국 행사로 국민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만든
초대형 손도장 태극기의 전시(국립서울현충원)도,
조국통일선언문 비석 건립도, 현충일 행사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도,

단 4장과 계 17-18장의 바벨론은 음행의 포도주를 먹여 만국을 무너지게 한,
각종 귀신의 나라라고 하였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계 17-18장에 나타난 이 큰 성 바벨론이 무엇인지 아무도 아는 신앙인이 없었으나,
성령이 약속의 목자 한 사람에게
그 실체가 더러운 영이 모이는 귀신의 나라임을 알려주셨다.

또 그대는 하나님과 마귀 중 어느 소속인지 아는가?
자기 자신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인가 마귀 씨로 난 자인가,
아니면 그 어떤 씨로도 나지 않은 자인가?
사람은 흙과 같고 밭과 같다(창 3:19, 고전 3:9 참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세상 농사에서 흙(밭) 속에 심어진 것이 콩 씨인지 팥 씨인지
흙 안에서 나오는 식물의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라야(마 13:38-39 참고)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계 14:14-16, 계 14:1-5 참고).
이사야 5장에 본바,
극상품 포도나무가 들포도나무의 열매를 맺었으므로
하나님은 그 포도원을 황무(荒蕪)케 하실 것이라 하셨고,
이 나무가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라고 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와 같이 오늘날도 자기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고 있다가
심판 날에 마귀의 씨로 난 자로 판정받아 지옥에 떨어지면 되겠는가?
해서 성경으로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왜 확인 안 해 보는가?

이런 사람이 참 신앙심을 가진 자일 것이다.
어차피 하나님 소속 신앙인은 이 세상에서 버림받고 천대받겠으나,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나님은 보고만 계시지 않고
저들을 노아 때, 롯 때같이 심판하실 것이다.
이때 계 7장과 14장 1-5절의 사람들은 구원받는다.

지금 때는 심판이 있게 되는 때이다.
열심히 기도하자.
하나님의 자녀답게….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의 정체는 무엇인가?
요 15장에 본바,
참 포도나무는 예수님이고 그 열두 가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라 하셨다.
이 나무가 계 22장의 생명나무이고,
그 열두 가지에 맺히는 열매는 12지파 성도들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그리고 계 17-18장의 큰 성 바벨론(바벨론 왕)이
뱀의 들포도나무이고 선악과나무이며,
바벨론의 거짓 교리인 들포도주가 만국을 무너지게 한 음행의 포도주이다.
그대는 지금 어떤 나무의 열매인지 아는가?
들포도가 되지 말고 참 포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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