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것을,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을!

사도 바울은 고전 15장에 한 사람으로 인해 사망이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 인해 삶이 들어왔다고 진술했다.

죽음 이전 사람과 죽음이 있게 된 시대 사람과

죽음이 없는 사람 시대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나님과 예수님과 남사고(南師古)의 예언 외에도 사람이 영생한다는 말들이 있다.

어떤 사람일까?

예수님은 자기의 말대로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났다.

살아난 후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거짓말이 아니다.

무엇이?

영생 말이다.

용 곧 마귀는 먹을 양식 음행의 포도주(선악과)를 취하도록 먹여

만국이 무너지게 하였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은 아담,

하와가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영생할까 하여 그 길을 막아 못 들어오게 하셨다.

어디서? 에덴동산에서.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 영생의 양식인 생명 과실 하나 먹어 봤으면 좋겠다.

약속한 이 생명나무와 과실은 어디에 있을까?

너는 봤는가?

봤어, 못 봤어?

봤다, 봤다. 왜, 왜, 왜?

이 생명나무는 생명수 강가에 있고, 12가지가 있으며,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맺히고,

그 잎은 만국을 소성시키기 위해 있으며,

만병통치약도 되며,

약 6,000년 만에 드디어 지구촌에 나타났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그곳은 어디인가?

그곳은 바로 만물이 고대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롬 8장) 신천지 12지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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