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픽사베이
구약(모세 율법)의 죄와 신약의 죄의 차이는 크다.
죄의 대가는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었다.
하늘의 죄의 강도(强度)와 땅의 죄의 강도의 차이는 크게 다르다
(마 5:27-28 참고).
가감할 수 없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고,
그 아들 예수님도 거룩하신 분이시다.
해서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예수님 안에 그 제자들이 있었으며,
제자들 안에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있어 한 몸이 되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누가 예수님께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냐고 물었다.
예수님의 대답은,
첫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 둘째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마 22:34-40).
생명을 죽게 하기 위해 죄를 짓게 하는 자가 있다.
누구냐?
용이다.
생명을 죽이는 독약은 거짓말(비진리)이고,
이 거짓말은 용의 입에서 나와서 온 세상에 퍼트리는 것이다.
용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해서 천사가 쇠사슬을 가지고 와서 용을 잡고,
흰 돌이 머리 위에 떨어져 박살을 내고 부딪히면 깨어지고,
이는 하늘의 심판이다.
이 용의 군사들을 어떻게 심판할까?
자기 행위에 따라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
누구누구가 누구누구에게 심판을 받을까?
어떤 법으로?
하늘의 천법으로.
대상을 받을 줄 알고 심판자 앞에 나가 보니,
잘 아는 자였다(마 19:28 참고).
판사가 판결봉을 꽝꽝꽝 두드리며 하는 이런 심판이 아니요,
예수님은 그 제자들에게,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주를 따르는 12제자들도 12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12지파를 심판한다 하셨고,
또 영생을 준다고 하셨다(마 19:28-29).
창조된 신천지 12지파는 그날을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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