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12.19-하나님은 모든 심판 권세를 예수님께 다 맡기셨다>

 

그토록 그들이 예수님께 “마귀다, 귀신의 대장이다, 이단이다.” 하며

저주를 쏟아부었으나,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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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그들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지워 준 십자가를 죄인들을 위해 대신 져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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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장 17절에 예수님이 이긴자(약속의 목자)에게

심판 권세와 영생의 양식을 주셨다.

십자가의 예수님과 그 제자 스데반을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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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서 한 가지 심판은 하였고,

두 번째 약속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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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심판은 꼭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마 24장과 계 13장의 심판은

마귀를 들어 선민을 심판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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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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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0장의 사건은 심판 때 증거가 되기 위해 있었던 사건이다.

하나님의 일꾼 사자들을 저들이 어떻게 한 것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계 2-3장의 사건으로 인해

마 24장과 계 13장과 계 6장의 심판이 있게 된 것이다.

이 멸망자들은 약속의 새 민족을 들어 심판하는 것이었고(계 15-16장),

하나님이 직접 심판하시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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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때, 롯 때와 계 18장 같은 심판은 하나님이 약속대로 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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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심판이 있어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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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 배도, 멸망 사건은,

배도한 선민과 대적 멸망자들과의 싸움이 있었고

배도자들이 이기지 못해 멸망자들에게 삼킴 받은 것이며,

배도자들과 멸망자들이 하나가 된 것이다,

계 16장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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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자들과 싸우는 자들은 계 7장과 14장의 새 나라 새 민족 144,000이며,

하나님은 이 약속의 민족과 하나가 되어 멸망자들을 심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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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 약속의 심판은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심판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고 하신 말씀과,

 

신앙인들은 말만 천국 간다고 하기보다,

천국이 언제 어디에 있게 되는지,

어떤 사람이 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

천국은 어떤 곳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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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장과 17장에 예수님은 하나님 안에 계시고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 계시며,

예수님은 제자들 안에 있고 제자들은 예수님 안에 있어 하나가 된 것을 알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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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는 영육이 하나가 된 것을 알게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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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계 19장같이 영육 하나가 되면 그와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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