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담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사람과 언약(약속)을 해오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의 하나님을 믿는 우리와 피로 새 언약을 하셨다

(눅 22:14-20).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예수님이 유월절 밤 맺은 새 언약은 그 당시의 사람들과 맺은 언약이 아니고,

그날 그때부터 아버지의 나라에서 이룰 때까지는

이 유월절의 어린 양의 피와 살을 먹지 않는다 하신 약속이었다.

하면 이 유월절 양은 아버지 나라에서 약속을 이룰 때 먹는다는 약속이었다

(요 6:51-57).

그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리셨지만,

그 피와 살은 그 당시 사람들을 위해 흘리신 피가 아니고,

계 5장 9-10절에 예수님의 피로 사서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자들을 위해 흘리신 피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결국은 하나님의 씨로 난 12지파를 위해 그 피로 새 언약을 하신 것이고,

아버지 나라에서 이루는 것은 계시록의 사건이며 12지파다.

피는 그때 흘렸지만,

그 피는 결국 계시록 성취 때 12지파가 먹고 영생할 구원의 피요 약속의 피였다.

언약을 지킨 자가 구원을 받게 된다.

이 언약은 유월절 밤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새 언약이다(눅 2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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