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신의 집이고 밭이다(고전 3:9).

집은 사람이 들어가서 살고, 밭은 씨앗을 받아 나게 한다.

사람은 신의 집이고, 신의 씨를 받아 아들(자녀)을 낳는다.

집인 사람에게 어떤 신이 들어가서 사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이 다르게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어떤 신이 함께 사느냐에 대한 확인은 무엇으로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태초의 도: 말씀) 성경으로 한다(요 1:1, 요 8:44-47).

 

하나 일반적인 판단에서는 성경 말씀으로 하게 된다.

마귀도 광명한 천사와 같은 모양새를 하기 때문이다(고후 11:14-15).

하나 기록된바 그 누구도 말씀은 폐하지 못한다고 하셨다(요 10:35).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과 마귀의 행동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6천 년간 겪어 봤기에

냄새가 날 정도이다.

물론 사람은 아침, 저녁에도 달라질 수 있다.

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이다.

나는 수많은 책을 썼다.

수많은 상장, 상패, 훈장을 받았고, 환영도 받았다.

나를 낳아 준 우리나라는 나를 잡아 가두었다.

나는 이 일을 이해한다.

무엇으로?

약속의 말씀으로.

사진출처: 픽사베이

 

온 세상 귀신들이 우리나라에 다 왔기(계 16장)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오면 누구를 괴롭히겠는가?

물론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면, 지구는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하나님이 통치하시게 된다.

이를 위해 모두들 피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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