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법은 성경전서이고 땅의 법은 육법전서이다.

땅의 법은 통달하는 사람이 많으나,

성경에서도

세상 일개 나라와 같이 아담 시대, 노아 시대, 모세 시대, 예수님 시대가 있었다.

하나 영적, 육적 족보와 역사는 이어져 내려왔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예언은 장래에 이룰 예언이다.

이 예언은 이룰 하나님의 비밀이기 때문에, 보아도, 읽어 보아도 그 뜻을 아는 자는 없었다. 왜 이룰 약속을 비밀로 하는가?

이유는 하나님의 소속이 아닌 대적자 마귀가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하늘나라의 비밀을 감추기 위함이었다.

 

 

 

이룰 때는 비유의 실체가 나타나는 것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신약이란,

새것을 약속한 것이다. 이것이 새 언약이다.

‘새 하늘 새 땅’. 지금 있는 이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열린다는 말이다.

계 6장에 하늘도 땅도 없어지고 해도 달도 별들도 없어진다고 하였다.

모두 다 없어지고 다 새것으로 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늘도 땅도 해⋅달⋅별들도 산천초목도 사람도 새것이다.

이전 죄악 세계는 끝내시고 새 하늘 새 땅 새 사람을 창조하신다.

이때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왜 물어? 죽기 싫어서 그러는 거야? 잘 들어.

새 시대 새 나라에 들어갈 사람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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