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11.9-세상 정치와 자유와 평화>

 

사람이 많으면 주관자가 있어 통치해야 질서가 바로 선다.

이때 모든 사람은 주관자에게 순종해야 하고 도와야 한다.

국민이 잘되면 나라가 잘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세계 속 각 나라들을 보면,

나라와 인구가 적어도 잘 사는 나라가 있고,

나라가 커도 못 사는 나라가 있다.

이유는 순종과 단결이요 사랑과 충성심이다.

또 동물들보다도 못할 것이다.

만물은 자유가 기준이다.

자유가 있는 곳에 꽃이 피고 노래가. 나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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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어서 잘 먹인 동물을 밖에 내놓으면, 다시 돌아와서 갇혀 있기를 원하겠는가?

돌아오지 않는다. 왜, 왜? 자유가 없고 평화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유와 평화 없이 갇혀서 밥을 두세 그릇 먹으면

곤욕이 되고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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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를 깨트려서는 안 된다.

자멸이다.

ㅍ

창조가 이같이 되었음에도,

다른 사상으로 구속하고 억압하고 자유를 못 누리게 하게 한다면,

자유와 평화를 망치는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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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수십 권을 썼다.

온 세계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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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머리가 조금 살아난 사람은 나를 만나기를 원했고,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는 그 나라 사람들이 약 150만 명이 모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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