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구약에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과 함께 오셨다.

왜 안 믿었는가?

사진출처: 픽사베이

약속한 예언을 알지도 믿지도 못했다.

누구의 책임이냐?

목자들의 책임이다.

약속의 말씀 예언을 전하다가

구약 선지자들과 예수님의 제자들과 재림의 오늘날 12지파 가족들이

이도 이룰 예언이니,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는 바이다.

구약의 선지자들과 예수님과 그 제자들과 바울은

오늘날 우리를 보고 계실 것이다.

우리가 신약 예언의 실체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예수님은 모든 심판 권세를 가졌으나 심판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셨다.

계 2장 17절, 심판 권세를 가진 자가 옥중에 앉아 예언을 이루고 있다.


 

○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심판 권세

 

계 2-3장에는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기는 자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있다.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기면 주겠다고 하신 약속은

계 2-3장에 기록되어 있다.

읽어 본 적이 있는가? 그 몇 가지만 소개해 본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기면, 영생의 양식(요 6:51-57) 감추었던 만나와 심판하는 흰 돌을 준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곧 산 돌이었다(벧전 2:4).

또 이긴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과 새벽별을 준다고 하셨다.

또 하나님의 이름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해 준다고 하셨다.

이는 몇 가지만 지적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이긴자는 권세와 지위가 대단하다.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하면 이긴자에게 함부로 까불면 안 된다.

다시 말하면, 이긴자에게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임해 오사 하나가 되니,

경홀히 대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받은 권세로 심판을 하게 되면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심판을 해야 한다.

아니면 사사로운 권세 자랑밖에 안 된다.

마 7장같이 말이다.

이는 목사든 성도든 성경을 알지 못하는 자이며,

불신자보다 더 악인이 된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신앙인이 성령을 받지 못하면, 악령이 들어가 신앙인 행세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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