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11.09-하나님과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고통, 예언과 실상>

 

​

하나님은 영으로 오셨고,

초림 예수님은 육체로 오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 구약에 예수님에게 어떤 고통과 핍박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고, 그 예언대로 고통과 핍박이 있었다.

이것이 예언 성취였다.

 

신앙인이라면,

예수님을 참으로 믿는 자라면,

무엇을 예수님이 예언하셨는지 한 번이라도 읽어 봐야 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오늘날 핍박하는 저들이

신약에 예수님 재림 때 핍박하는 자가 있다고 한 바로 그자들이다.

하나 이들이 이 사실을 어찌 알겠는가?

함에도 자기들만 천국 가고 불신자들은 지옥 가는 줄 알고 있다.

참으로 귀신이 웃을 일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말씀은 보지도 믿지도 않는 자들이 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들은 믿는 자들이 아니요,

거짓말하는 자들이요,

거짓 목자들이다.

​

성경에는

하나님과 마귀가 있고,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과 마귀의 아들들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바보 신앙인이 되지 말자.

똑똑해야 한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새 언약도 신약도 믿지 않고 관심도 없으면서 천국 간다는 말은 잘 한다.

이래도 천국 갈 수 있느냐?

​

거짓말을 하니까 거짓 목자이고 거짓 신앙인이다.

그럼에도 불신자들에게 지옥 간다는 말은 잘 한다.

​

한기총 소속 목사들은 자신들이 말한바

자기들 교회에는 교리가 없고 신천지는 교리가 있다고 한다.

신천지에 가는 사람들은 교리를 배우러 간다.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했다(요 1:1).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이 없고,

말씀이 있으면 하나님도 있는 것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계시록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 간다고 했다(계 22:18-19).

현재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느냐?

계시록을 모르면 가감한 것이다.

​

그래도 천국 갈 수 있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