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을 약속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초림 때 구원의 목자인 아들 예수님에게 오셨다.

하나 당시 유대인들은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다.

또 받아 주지도 않았다.

안 받아 주었는가?

 

" 알지 못했기 때문이요, 신이 달랐기 때문이다.

또 날 때부터 소경이었기 때문이요, 빛이 없는 밤이었기 때문이다.


 

오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셨고,

신약을 예언하시고 가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그리고 재림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 재림 때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시고 천사들까지 온다.

이같이 약속하시고 오늘날 다시 오실 때, 신앙인들이 받아 주겠는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언제, 어디에, 누구에게 오사 무슨 일을 하신다고 하셨는가?

위 본문(마 7:13-14)과 같이 재림 때 구원의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다고 하였다.

이 문과 길을 본 적이 있는가?

우리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주님을 맞이하여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약속한 계명을 지켰고 등과 기름을 예비하고 있다.

 

" 한데 좁은 문과 협착한 길로 가라 하심은 무엇이며,

그 문과 그 길은 어디에 있는가?


 

약속의 문과 길로 가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오늘날 목자들은 불신자들을 큰 문과 넓은 길로 가는 자들,

신앙인들을 좁은 문과 협착한 길로 가는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 말은 맞지 않는 말이다.

모든 종교 중에서 구원자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곳은 기독교이며,

기독교 안에 문과 길이 좁고 협착한 곳과 크고 넓은 곳이 각각 있다.

이곳을 알려준 것이 계시록이다.

 

"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로 가는 문과 길은 크고 넓으며,

핍박과 고통을 받으면서

동서로부터 온 자들이 가는 문과 길은 좁고 협착하다.


계 13장과 마 24장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긴 자들이 걸어온 그 문과 길은

좁고 협착하다.

멸망자들과 배도자들이 활개 치는 그곳 전통 교회로 가는 문과 길은

크고 넓으며,

핍박과 고통을 받으며 추수되어 공부하는 신천지 선교센터로 가는 문과 길은

좁고 협착하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또 오늘날 신천지 사명자들이 마 10장 15-23절같이 공회로(관원에게) 넘겨지고

핍박을 받고 있는(압수 수색과 구속 수사, 조사 등) 현실,

이것이 좁은 문이요 협착한 길 아닌가?

이는 목숨 걸고 쌓아올린 신앙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다.

지금 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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