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때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면서 “빛이 있으라.”고 하셨다.
빛이 있음으로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다.
그리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었다.
" 빛이 있기 이전에는 혼돈한 땅이 있었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흑암한 하늘이 있었다, 렘 4:23-28).
그리고 수면이 있었다.
본문에 의하면,
말씀이 있는 자는 생명과 빛이고,
말씀이 없는 자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 곧 어두움이다.
이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빛이라 하심도
하나님과 예수님 자체가 말씀의 본체이시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빛이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버리는 것은
생명과 빛을 버리는 것이며,
어두움 곧 밤이 된 것이다.
" 빛이 어두움에 비취었으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죽은 자이기에 감각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예수님은 죽은(육) 자는 죽은(영) 자들이 장사하게 두라고 하신 것이다(마 8:22).
초림 때 예수님이 겔 3장의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오셔서 증거하신(마 15:24) 것은 예언과 그 예언을 이룬 실상이었다.
이와 같이 재림 때 약속의 목자 새요한도
신약의 책을 받아먹고(계 10장) 와서 예언과 그 예언을 이룬 것을 증거한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해서 신약의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예언의 말씀과 그 이룬 실상이다.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를 본바,
성경 66권 중 계시록이 최고의 예언이요 최고의 지식이다.
이 예언을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알지 못했다(계 5장).
"
하나 이 책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룬 실상(실체들)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다 알고 있다.
이 계시록을 가감한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계 22:18-19 참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계시록은 천국에 들어갈 자와 못 들어갈 자를 구분하는 중한 책이다.

'하늘에서 온 편지(진성신 신37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37.7.21-세상 끝과 새 세상 창조> (0) | 2024.07.28 |
---|---|
<신37.7.16-약 25페이지의 계시록은 어떤 책인가> (0) | 2024.07.28 |
<신37.7.10 - 하나님과 마귀와의 마지막 전쟁 계시록> (0) | 2023.04.27 |
<신37.7.10 - 신천지인들이 증거하는 것은 신약의 실화이다> (0) | 2023.04.27 |
<신37.7.10 - 신천지의 빛과 능력> (0) | 2023.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