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7.25-구약과 신약의 예언 성취>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사를 예언하셨고,

초림 때 약속의 목자 예수님에게 오사 다 이루셨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신 포도주를 마시는 것까지도 다 이루셨다

(시 69:21, 요 19:28-30).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또 예수님은 신약 4복음서와 계시록에 장래사를 예언하셨고,

재림 때 약속의 목자에게 오사 다 이루셨다

(요 14:29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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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을 이루었을 때는 또 이룰 예언 곧 신약이 있었으나,

신약을 이룰 때는 또 이룰 예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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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예언 성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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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서 이룰 것은,

마 24장과 계 13장과 6장 사건 후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조하는 일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를 이룰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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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의 일, 멸망의 일과 전쟁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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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 10장과 계 18장의 사건들이 있게 된다.

 

 

또한 이때 환난과 고통과 시험이 있게 되므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좁고 협착한 길을 걸어야 한다.

이것이 천국 가는 좁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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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 모든 일 후 영육 결혼과 부활이 있다.

신약 계시록은 새로 창조할 나라의 설계도이며 이대로 이루어진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해서 가감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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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와 마귀의 나라 바벨론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방해와 도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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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고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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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손에는

영생하는 양식인 만나도,

심판하는 돌도,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도 가지고 있다(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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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두 눈 중 하나로 천국 가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하셨다(마 5:29).

 

우리의 본향은 빛나는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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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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