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은 성도님들의 건강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영육 간에 건강함으로 세상을 이깁시다.
오늘날 겪고 있는 이같이 좁고 협착한 길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일편단심 하나님께 향한 마음 불변할 것을 믿습니다.
천지간에 하나님께서 인 맞은 12지파 가족들보다 더 사랑하시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공익적으로 주야로 일한 심령들이
옥중에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30만 성도들의 마음도 그곳에 함께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산천초목들도 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심판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불변의 믿음으로 기도합시다.
옛 선지 사도들도 이 길을 걸었고, 우리도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신천기 37년 7월 25일
신천지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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