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나
우주 공간 안에는
성경이 말한, 보이지 않는
두 가지 신이 있다.
아담 범죄 후
하나님이 떠나신 이 세상의 사람들은
누구나 다 죄인이었다.
하나님이 사람을 택하여 역사하실 때마다
전쟁이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 진리이고,
마귀의 말은 거짓말이다.
하나
하나님의 소속 사람의 수가 적어 약세였고,
모든 죄인들이 마귀의 소속이었으므로 마귀는 대세였고
마귀의 거짓말이 우세였다.
예수님의 초림 때도 그러했다.
지구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나,
하나님이 없는 세상은
마귀 세상이다.
거짓말 세상에서는 진리가 거짓말이 된다.
사람도 거짓말하는 사람이 의인이 되고
진리를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가 된다.

전쟁 때는
진 자보다 이긴 자가 참이 되었다.
지금의 이 세상이 그러하다.
아무리 진리라 할지라도
사람의 수가 적으면
약세로서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한다.
수가 많은 곳이 인정을 받게 된다.
신천지는 예수교이다.
신천지는 6천 년 성경 역사 중 그 어느 때보다도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것을 아는
‘7배의 빛’이다
(사 30:26)
지금 수십억 인생들 중
하나님의 계시, 예수님의 계시,
하나님의 책(계시록) 한 권 계시 말씀의 예언과
그 성취와 성취된 실상을 아는 자는
오직 신천지뿐이다.

하여
지나온 6천 년의 세상 만민에 비하면
신천지는 7배의 밝은 빛이다.
6천 년 만에 참으로 귀하고 귀한
빛이다.
이들은 약속한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다.
이들보다 더 거룩한 민족은 없고,
이전에도 없었다.
이는 약속의 나라요
약속의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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