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성경 지식 차이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고(요 12:46)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셨다(요 5:43).
또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고 하셨다(마 5:13-16).
오늘날 세상에는
종교로 인하여 일어나는 전쟁이 약 80%라고 한다.
신약 마 13장에는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 하였다.
조선 중기의 예언가 남사고(南師古)는
유불선(儒佛仙) 3도가 부패하여
자기 생각에 염색되어(골몰하여)
성경 책은 있어도
없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또
구약 사 29장 9-13절에는
성경 책은 있으나 마치 봉한 책과 같다고 하였고,
계 5장에는
하나님의 책 계시록은
천상천하에 아는 자가 없다고 하였다.
한 시대가 낡고 부패함으로
세상 사람들보다도 하나님의 성도들의 의가 못하며,
더 악한 것은
목자들이 세상 관원들과 손을 잡고
권세자로 변한 것이다.
예수님은
예수님도 그 제자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이 미워한다고 하셨다
(요 17:14-16).
지금도 그러하지 않은가?
지금 세상 목자들이 자기들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세상 권세를 빌려 압제하고 있다.
하나님이 떠나신 개신교는
빛도 말씀도 없어졌고,
자기들이 만든 교법으로 신앙을 한다.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셨고
이어서 신약을 약속하셨으니,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이다.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다.
지금 개신교는 계시록을 가감했으니
천국에 못 들어갈 것이고,
신천지는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 전장의 예언의 뜻을 알고,
이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다 보았고 믿고 있다.
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천국에 못 들어갈 자와 천국에 들어갈 자의 차이는 클 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개신교는 초림 때 예루살렘의 목자들같이
신천지를 욕하고 저주하고 핍박하고 있다.
누가
온전한 믿음과 실력과 지식이 있는 자
이겠는가?
확 인 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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