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의 실체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의 실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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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세상 목자들 중
이 두 나무의 실체를 아는 자는 없다.
예수님은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셨으나
(시 78편, 마 13:34-35),
지금까지 아는 자가 없었다.
이 두 가지 나무의 실체는
하나님과 그 소속의 목자,
그리고 마귀와 그 소속의 목자이다.
예수님은 비유와 비사로 말씀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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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알려준다 하셨다
(요 16:25)
이때는 언제인가?
아는가?
이때는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는
그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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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예언한 약속 계시록이 이루어진 때이다.
실체가 나타났으니
빙자한 비유가 필요 없을 것이다.
초림 때 예수님은
옛 비밀한 것(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재림 때는
예언이 실상이 되어 나타났으니
비유가 아닌 실상을 보고 증거할 때이다.
하니 이제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사 5장에는
참 포도나무가 들포도를 맺힌 것을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라고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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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3장 31-32절에 본바
예수님은 생명의 씨를 심어
생명나무가 되셨으니
곧 천국의 생명나무였고,
또
요 15장 1-5절에는
생명이신 예수님이 참 포도나무이고
그 12제자들은 열매 맺는 가지라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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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2장 1-2절에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나무를
생명나무라고 하였다.
이와 반대로,
단 4장에는
열매가 많은 큰 나무를
마귀 나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라 하였고,
그 가지에 새가 있고
나무 아래는
들짐승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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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7, 18장에는
음녀와 일곱 머리 짐승을 바벨론이라 하였고,
계 18장 3절에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졌다고 하였다.
하니 단 4장의 바벨론과 느부갓네살 왕,
그리고 계 17, 18장의 바벨론과 음녀는
선악과나무이다.
해서 창 2장의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는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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