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의 실체


생명나무선악과나무실체는 무엇인가?

 

사진출처:2R

 

아직

세상 목자들 중

두 나무실체아는 자없다.

예수님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셨으나

(시 78편, 마 13:34-35),

지금까지 아는 자 없었다.

 

이 두 가지 나무의 실체는

하나님과 그 소속의 목자,

그리고 마귀와 그 소속의 목자이다.

 

예수님은 비유와 비사로 말씀하셨고,

 

사진출처:픽사베이

 

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알려준다 하셨다

(요 16:25)

이때는 언제인가?

 

아는가?

 

이때

예언 육신이 되어 나타나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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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예언한 약속 계시록이 이루어진 이다.

실체가 나타났으니

빙자한 비유필요 없을 것이다.

초림 때 예수님은

옛 비밀한 것(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재림 때는

예언 실상이 되어 나타났으니

비유가 아닌 실상을 보고 증거할 때이다.

 

하니 이제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사 5장에는

참 포도나무가 들포도를 맺힌 것을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라고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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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3장 31-32절에 본바

예수님은 생명의 씨를 심어

생명나무가 되셨으니

곧 천국의 생명나무였고,

요 15장 1-5절에는

생명이신 예수님이 참 포도나무이고

12제자들은 열매 맺는 가지라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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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2장 1-2절에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나무를

생명나무라고 하였다.

이와 반대로,

 

단 4장에는

열매많은 큰 나무

마귀 나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라 하였고,

그 가지에 새가 있고

나무 아래는

들짐승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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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7, 18장에는

음녀와 일곱 머리 짐승바벨론이라 하였고,

계 18장 3절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졌다고 하였다.

하니 단 4장의 바벨론과 느부갓네살 왕,

그리고 계 17, 18장의 바벨론과 음녀는

선악과나무이다.

해서 창 2장의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는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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