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예언과 성도들의 믿음
하나님과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시고
또
장래에 이룰 것을 예언하셨고,
이 예언을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하셨다
(요 14:29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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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담 때로부터 예수님 초림 때까지
예언하신 것은 그대로 다 이루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초림때예언하시고
이 예언을 이룰 때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었다.
해서
성도가 믿어야 할 것은
약속한 예언이 이루어질 때 보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을 약속하셨고,
이 약속한 예언을 이루실 때 보고 믿어야 함에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믿지 못한다면,
약속 곧 새 언약을 지키지 못한(약속 위반) 자가 되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성 밖 지옥에서 울며 탄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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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약속하신 신약을 이루실 때는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 있게 된다.
계 13장에 보면,
하나님의 장막에 사단의 무리 멸망자가 침입하여 전쟁이 있고,
선민이 배도하여 멸망자에게 지고
결국 멸망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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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출현하여
멸망자와 싸워 이기게 된다.
이 이긴자가 곧 구원자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성도들은
배도자들, 멸망자들, 구원자 중
어느 편에서
누구를
도와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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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장 31절 이하의 말씀을 보라.
이 약속의 말씀을
지켜
그리했는가?
천국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고(마 7:13-14)
, 또 왔다가도 나간 자가 있고(눅 13:23-30),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 곧 영적 이스라엘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고(계 6장, 마 24장 29절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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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동서로부터 온 자가 천국 잔치에 참예한다 하셨다(마 8:11-12).
하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하셨으니,
분발해야 한다.
시험과 환난과 고통이 있고,
대풍(大風)에 선 과일이 떨어지는 것같이
해·달·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였다
(계 6:12-13).
이때를 맞이한
오늘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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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인 맞은 성도들은
이를 믿고 지키는 자가 되자.
믿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셨다
(계 1:3, 22:7).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하나님의 것이요
(롬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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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맞은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는 없다.
믿음이 자기를 살린다.
히 8장 새 언약 그대로 창조되고
지키는 자가
새 시대의 천국의
새 나라 새 민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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