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와 인 맞은 자 십사만 사천
하나님이 구약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새 일 창조, 두 가지 씨 뿌리는 일과
새 언약 하실 것을 약속 곧 예언하셨다
(렘 31장).
이후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에게 오사
약속하신 두 가지 씨가 뿌려졌다
(마 13장).
두 가지 씨가 뿌려진 후
추수하러 다시 오실 것을
마 13장과 계 14장에 약속하셨다.
또 예수님은 승천하신 후
제자 요한에게 재림 때
이룰 계시록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기록하게 하셨으며,
가감하지 못하게 하셨다
(계 22:18-19).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었고
(마 24:14),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사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다.
4복음서와 계시록에는
예루살렘 멸망 후 마 24장 31절에서,
계 13장의 하늘 장막이
멸망받은 후
계 14장 14-16절에서 추수하였고,
계 7장에서 인치는 역사가 있었고,
인 맞은 자 144,000
곧 12지파가 이루어졌다.
해서
마 8장 11-12절에는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교회
(마 24장과 계 13장)가
계 6장같이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하셨다.
이것이 말세이고 재창조이며
새 시대 새 나라 새 민족이다.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 중
먼저 온 자가 뒤(나중)가 될 자도 있고,
뒤(나중)에 온 자 중 먼저 될 자도 있다고 하셨다
(눅 13:29-30).
이는 인 맞은 자 중 100% 인 맞은 자가
12지파 144,000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이다.
인(印)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새 언약의 말씀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계시 말씀)이
100%로 마음에 새겨진 자가 곧 인 맞은 자이다.
70, 80, 90% 인 맞은 자도 있을 것이며,
먼저 100% 인 맞은 자가
먼저 144,000에 들게 되는 자이다.
뒤에 와도 자기 노력에 따라 먼저 되는 것이다.
지금은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흐리지 않아야 되고,
도말되지 않고
명백히 기록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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