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창조

나는 할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다고 들었다.
내가 장성한 어느 날 농막 집 뒤에서 기도 중
큰 별이 내 위에 3일간 내려왔고,
별의 인도로
천인(天人)을 만나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썼고,

교회(과천 장막성전)로 찾아가서 신앙을 하였다.
어느 날
내가 믿은 교회 담임이

나를 죽이려 했다.
해서 나는 고향으로 내려가

새마을운동에 7년간 종사하였다.
어느 날 동북 하늘에서 오시는 주님을 보았고

만났으며 안수와 지시를 받고,
내가 나온 장막성전에 다시 갔다.
그 누구도 나를 만나 주지 않았다.
이후 나는 친구 한 사람 두 사람을 만나 산에서 말씀을 전했고,
약 150명 정도가 모였고,

3년간 우리는 매주 산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1984년 3월 14일 교회(교단) 이름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약칭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으로 정식 선포하였다.
처음에 안양 비산동 동산아파트 지하에서 시작하여
이후 지상으로 옮겼고,
이후 인덕원 지상교회로,
이후 과천에 들어왔다.
1995년 3월 14일
12지파를 수원 공설운동장(실내체육관)에서

한 날 한 시에 창설하고 12지파장을 임명하였다.
이때부터 신천지예수교회는 성장하기 시작하여
이후 급성장하였고,
지금은 약 30만 명이 되었다.
해서 우리 신천지는
명칭 그대로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것이다(계 21:1)
새 하늘 새 땅, 새 나라 새 민족,
새 말씀(새 노래: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 증거의 말씀),

추수, 인침, 12지파 창조도
신약에 약속한 대로 이루어진 것이고,
교회(교단)의 새 명칭도 약속된 말씀 그대로 칭하였다.
해서 신천지는 이전의 전통 교회인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아니다.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것이다.
창세기 1장의 첫째 날의 처음 하늘 처음 땅도 아니며,
둘째 날, 셋째 날같이 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이며,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같이 생육, 번성, 충만해졌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약속은
신약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고,
기록된 것을 이룰 때 이를 보고 믿으라고 하셨다(요 14:29)
신천지가 아는 새 노래도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증거하는
새 말씀이다.
계시록 1장과 2-3장의
재림 주의 길 예비 장막(선민 장막)의 일곱 별 곧 일곱 사자와,
멸망자인 사단 니골라당과,

약속의 목자 새요한이 배도한 선민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냄도
이루어졌다.

새요한이 계 4장의 하늘 보좌에
올라간 것도
이루어졌고,
계 5장의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예수님이 취하심도
이루어졌다.

예수님이 봉한 책의 일곱 인을 떼는
계 6장과 8장과 9장의 일도
이루어졌다.
새요한이 계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먹는 일도
이루어졌고,
10장 7절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부는 것은

11장에서 이루어져 계속되고 있다.
계 13장과 12장의 전쟁도
이루어졌고,

14장의 추수와 12지파 창조도
이루어졌다.
계 15장과 16장도
이루어졌다.

17장과 18장도
이루어지고 있다.
바벨론 왕 한기총 대표회장이 잡혔고 갇혔다.
계 7장과 14장의
추수와 인침과 12지파 144,000 창조도
이루어졌으며,

큰 환난이 시작되었고 흰 무리가 모여 오는 것만
남아 있다.
계 19장과 20장의 하나님의 통치,
어린양과의 영육 혼인 잔치와
첫째 부활이
남아 있다.

계 22장같이 생명나무에 열두 가지 열매가 달마다 맺히고 있고,
계 21장의 하나님과 영계 천국이 임해 오실 일과,
이 땅의 천국(신천지)에 임해 오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우리가 함께 살 날이
다가오고 있다.

예수님같이 우리도 시간이 다 가기 전에 맡은 사명 다하자.
계시록이 이루어진 곳은 오직 신천지뿐이며,
신약 계시록이 통달되는 곳도
오직 신천지 12지파와 성도들뿐이다.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가족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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