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무후무한, 예수님의 피로 유월절 밤에 약속하신
새 언약(눅 22장 14-20절)을 지키면 천국에 들어가고,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이것이 언약입니다. 지켰습니까?
아담도, 이스라엘 민족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습니다(호 6장 7절).
한데 오늘날 기독교가 또
초림 때 유월절 밤에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을
지키지 않을 것입니까?


하나 나는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이루신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사건’을 다 보고(계 22장 8절)
계 10장의 열린 책까지 받아먹은 자이며,
교회들에게 이를 증거하라고 보냄을 받은
예수님의 사자입니다(계 22장 16절).

나는 믿지 않더라도
약속의 말씀과 그 이루어진 실상은 믿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이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목사님들에게 전하라 하셨기에 전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도, 하나님도, 교주도 아닙니다.
일반 신앙인입니다.
내가 신약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예언의 실상이 되어 나타난 실체들을 통달하는 것은
나의 지혜가 아닙니다.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의 법과 죄에 대해 잘 모릅니다.
법과 죄가 없는, 자유와 평화와 사랑만을 아는 자입니다.
저의 증거는 성령의 증거입니다.

성령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증거했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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