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새 언약으로 계시록을 주셨다.
이 계시록은 시작부터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영육이 합동하여 싸우는 대전쟁이다.
하나님의 소속 영육들도,
마귀 소속 영육들도 목숨 걸고 싸운다.
계시록은
하나님과 마귀, 두 존재의 전쟁에 대해 기록된 책이다.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라면,
약속의 말씀을 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성경 66권 중 계시록은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가 기록된 책으로서,
가감할 수 없는 예언서이다.
그래도 지상의 수많은 신앙인들이 잘난 체하며,
이 계시록을 아는 체하고 있다.
거짓말쟁이들!
마치 거짓말을 하고 싶어 시합이라도 붙은 것 같다.
하나 하나님은 계시록의 전쟁에서 승리하시고,
이후 심판을 시작하신다.
거짓말을 많이 한 목사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새 언약의 말씀을 왜곡하고
다른 뜻으로 거짓말(주석들)을 지어 유포한 죄,
자기도 모르면서 목사가 되어 거짓 증거를 한 죄,
참된 증거를 하는 자들을 핍박한 죄에 대해,
영은 영대로, 육은 육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계 21:8 참고).
욕하는 시간, 핍박하는 시간에
약속의 말씀 하나라도 더 배워 그 뜻대로 했으면
지옥은 면할 것이다.
이제 모든 일들이 신약 성경대로 이루어진다.
바쁘다. 정말 바쁘다.
유황 불못에서 회개할 것인가?
신천지에게 몇 번이나 저주했는가?
그러한 행위가 재미가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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