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5장에 본바,
예수님은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의 혼인 잔치에 참석할 자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주인이 타국에 갈 때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기고 갔다가
다시 올 때의 일을 비유하여
재림 때를 설명해 주셨다.
재림 때에는
받은 금으로 장사하여 이익을 남긴 자와
그렇지 못한 자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옥에 갇혔을 때
찾아본 자와 찾아보지 않은 자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며,
이때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 하셨다.
또 예수님이 자기 영광으로 오사 보좌에 앉아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분별하기를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고,
양 같은 자들에게는
예비해 오신 천국을 상속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후
약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혼인 잔치가 시작된다.
재판에 필요한 비용을 교회 재정에서 지출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하나님의 일로 무고히 재판받는 이들을 위한
법무 후원비도 못 내게 하고,
당을 짓고 임의로 사명을 임명하여 주고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의 해당자들은 회개했습니까?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사들도, 천하 만물들도 다 보고 들었습니다.
말씀을 배웠다, 믿는다,
깨달았다는 가치가 어디에 있습니까?
왜 예언과 그 실상을 믿지 않습니까?
예언의 실체들이 나타나야 그 예언이 이루어진 것 아닙니까?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 잘못입니까?
그 이루어진 실체들을 보았습니까?
만져 보았습니까?
어두운 곳에서 행한 것도 만물이 알고, 별들이 알고 있고,
자기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세상도, 정치도, 종교도 끝나고,
하나님의 뜻대로 재창조의 새 피조물들의 세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통치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때는 신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때이며,
심판이 있게 됩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약속하신 심판이 곧 시작됩니다.”
그대는 이 추수 때 추수된 자입니까,
추수되지 못한 자입니까?
추수되어 신약 성경의 새 언약을 이행하는 자가 되어야
구원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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