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이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왜 안 믿습니까?
왜 새 언약 계시록을 안 지키십니까?
지금의 때는 주 재림 때입니다.
주 재림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때이며(마 13:38-39),
심판 때요 재창조 때입니다(계 6-7장, 21:1-2).
이 추수 때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이 구분되는 때요,
상과 벌이 있는 때이며,
참 목자와 거짓 목자가 구분되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약(렘 31장)에 두 가지 씨가 뿌려질 것을 약속하셨고,
초림 예수님 때는
그 약속대로 두 가지 씨가 예수님 밭에 뿌려졌습니다(마 13:24-25).
예수님은 추수할 때가 있을 것을 약속하셨고,
예수님 재림 때는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는 때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익은 곡식만 추수해 가고,
마귀씨로 난 자들은 그 밭(교회)에 남겨 놓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들 중
“추수한다.”는 말을 들어 보지 못한 곳은 없습니다.
심지어 교회 입구에
“추수꾼 출입 금지”라고 기록해 붙인 곳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마귀의 아들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마 13:24-30, 37-39 참고).
이를 보고도 모른다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추수한 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추수되어 간 자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시고,
밭에 남아 있는 자들은 필요 없으니 불태워 버리십니다.
이것이 새 일 창조 곧 신천지 창조이며,
이는 주 재림 때의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예수님을 통해 미리 말씀하셨고
때가 되어 오늘날 시행하셨으니,
이 일들이 곧 계시록의 사건들입니다.
재림 때인 계시록 성취 때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완성되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들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고,
믿지 않는 자들은 꺼지지 않는 불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
이 사실을 증거받고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요 8:40-47).
이 말이 사실이 아닙니까?
지금 한국의 신앙인들 중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목사들도, 그 소속 교인들도 많습니다.
교인들이 자기 목자와 그 목자의 말은 믿어도,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누구든지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계 22:18-19).
목자도, 그 교인들도 자기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초림 때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 때까지였고(마 11:11-14)
이후부터는 예수님의 하늘 복음이 전파된 것처럼,
재림 때에는
새 언약 계시록과 그 이루어진 계시 말씀을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왜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까?
오직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은 온 세계 민족 중에 신천지뿐입니다.
사람은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새 언약 계시록을 약속하신 하나님(예수님)과
그 약속인 새 언약은 믿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개신교가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자기 목사의 말뿐입니다.
예수교와 칼빈 장로교, 이 중 어느 것을 믿을 것입니까?
칼빈 장로교는 예수교가 아닙니다.
하나 신천지는 예수교(신천지예수교)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밤 자기 피로 새 언약을 하셨고
이 새 언약은 계시록입니다.
이 새 언약 계시록(예언과 그 성취된 계시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 때 먹을 영생의 양식입니다.
해서 가감하면 안 됩니다.
먹어야 영생할 수 있습니다(요 6:51-58 참고).
우리 신천지는
이 영생의 양식을 값없이 받아 값없이 주고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이 영생의 양식을 먹고 천국에 들어갑시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순교의 영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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