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 때의 언약은 율법이었고,
예수님 때의 새 언약은 천국 복음이요 자유 율법이었다(약 2:12).
모세 때 이스라엘 민족이 언약을 범한 것은 아담의 죄와 같았고(호 6:7),
선지자와 율법의 예언은 세례 요한 때까지였으며,


지구촌 각국은 자치법(自治法)을 만들었으니,
이것이 그 나라의 법, 육법전서이다.
하늘의 하나님의 법은 성경전서이다.
하나 모세에게 준 율법은 세례 요한 때까지였고,
예수님 때로부터는 자유 율법 시대이다.
아담 때도, 모세 때도 하나님과의 언약이 있었고,
예수님도 자기 피로 새 언약을 하셨다.
이 새 언약은 곧 하나님의 법이었다(히 8:7-13).
이 새 언약은(눅 22:14-20) 계시록 성취와 믿음이고,
이 새 언약 계시록은 가감할 수 없는 법이며,
자유 율법이다.


계 20장 12절에 기록됨과 같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에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다.
해서 계시록을 마음에 새겨
‘걸어 다니는 계시책’이 되어야 하겠고,
이것이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다.

모세 때의 율법은 세례 요한 때 끝났고,
예수님 이후부터는 자유 율법 시대이다.
세상 사는 동안에는 세상의 법을 지켜야 하고,
천국 나라에서는 천국의 법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인 신천지는 땅에 있는 천국이다.


이 한 가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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