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의 소망은 하나님과 천국과 영생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이 소망을 이룰 수 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이루어진다 하셨다(마 6:10).
하면 그같이 이루어졌는가?
그리고 하나님과 천국과 영생을 얻을 자격이 되어야
소망을 이룰 수 있다.
계 21장을 본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곽의 기초석에는
12사도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이 기초석은 각색 보석(寶石)이며, 성의 동서남북 12문은 12진주 문이며
문마다 한 진주(진리)이다(계 21:21).
땅에서도 이같이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이 보석과 진주 문은 욕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자격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 보석과 진주문이 될 자격을 갖추었는가?
예수님을 산 돌이라 하심같이 그 제자들도 그와 같은 돌이었다.
오늘날 이 땅에서도
12지파장이 보석, 흰 돌이 되어야 한다.
약속의 말씀의 실체가 되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 보석과 진주 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장난같이 여기고
허풍과 권세와 물질에 매여서는 안 될 것이다.
자기는 자기가 판단해야 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이루어지므로,
항시 계 21장의 새 예루살렘 성과 자기를 비교해 봐야 한다.
하시(何時)라도
하늘의 하나님과 천국과 순교의 영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신약 계시록의 실체들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맡은 바 사명을 다하지 못하겠으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신천지총회장님편지 #하늘에서온편지 #계시록21장 #약속의목자 #천국복음 #예수님의피와살 #새언약의법계시록 #12지파장진주문 #거룩한성새예루살렘 #하나님의아들들
'*38_하늘에서 온 편지(진성신 신3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6월 21일 - 천도경전(天道耕田) 태초의 말씀 > (0) | 2025.01.13 |
|---|---|
| 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6월 21일 - 두 가지 영(신)에 대한 구분 > (0) | 2025.01.07 |
| 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6월 18일 - 새 언약 계시록 > (0) | 2025.01.07 |
| 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6월 18일 - 약속하신 새 하늘 새 땅과 이전의 처음 하늘 처음 땅 > (0) | 2025.01.07 |
| 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6월 18일 - 동족상쟁 비극의 6·25 남북전쟁 > (0)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