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세의 세계 육적 이스라엘이 배도함으로 이 세계를 끝내시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사를 예언하셨다.
그중 이사야 7장 14절과 미가 5장 2절과 스가랴 9장 9절에는
한 목자를 약속하셨다.
구약의 약속의 목자인,
처녀에게서 난 아이에 대해 사 9장 6절에는
그 이름을 기묘자(奇妙者), 모사(謀士),
하나님,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 하였다.
그리고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이 예언을 다 이루셨다.
하나 당시 육적 이스라엘은
이 예언의 말씀이 그 안에 없어 이를 믿지 못했다.
초림 때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셨고,
재림 때 약속의 목자에게는 예수님이 함께하신다.
하나 초림 때도, 재림 때도 예언의 말씀이 그 안에 없는 자들은
예언이 이루어져도 알지 못했다.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생명의 빛이며,
이 말씀에는 창조력이 있다(요 1:1-4).
하나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이같이 소중한 말씀을 외면하고
자의적 판단으로 압박과 거짓말과 핍박을 내세워
약속의 목자를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
그 결과는 노아 때같이 심판을 받게 되고
유황 불못 지옥으로 가게 된다.
오늘날 우리도 초림 예수님 때와 같이
신약의 예언이 다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고 있다.
초림 때와 재림 때의 약속한 일은
영생과 영벌이라는 결과를 가져오는 일이다.
각 지파와 각 교회는 올해가 가기 전에
16절지(A4 용지) 한 장에 말씀을 기록하여 천도(天道)의 길을 알리자.
이 계시록 성취 때 종교 세계는 끝을 맞이하게 되고,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게 됨을 바로 알려
생명의 길로 인도하자.
지금 이 시대는 계시록의 약속이 완수되는 시대요,
새 하늘 새 땅 시대임을 알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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