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새 언약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12지파가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믿고 지키라고 주신 것이다.

이 계시록에는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있고,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 있다.

이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지키는 자는 인 맞은 자이다.

계 7장을 본바 인 맞은 자의 수가 144,000이다.

100% 인 맞지 못한 자는 계시록을 가감한 자이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계 22:18-19).

또 새 언약을 알지 못하면,

이 새 언약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계시 말씀) 곧

새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

지파장이다, 교회 담임이다.’라는 것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인 맞은 자가 되어야 한다.

지파장과 교회 담임은 자기 성도들에게 인치는 사명을 가졌다.

100% 인쳤는가?

시험 점수 90점 이하인 자들은 가감 없이 인 맞았다고 할 수 없다.

각 지파 인 맞은 자가 12,000이어야 한다.

참으로 다 인쳤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12지파가 치른 ‘새 언약 계시록 인 맞음 확인 시험’ 결과를 본바,

90점 이하인 자들이 절반이 넘는다.

이래도 지파장과 교회 담임은 사명을 다했다 할 수 있을까?

그동안 많은 날이 있었음에도 왜 제대로 안 가르쳤는가?

계 1장부터 22장까지 다시 가르쳐라.

교육 강의를 들을 때에는 노트를 지참하게 해야 한다.

계시록의 말씀을 알아야 미혹받지 않고 싸워 이길 것이다.

모르면서 믿는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꼭 인쳐야 하고, 인 맞아야 한다.

명심하라.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신천지는 2019년 한 해 동안 선교센터 10만여 명 수료로 인해

기성 교단의 질시(嫉視)를 받았고,

그들의 청원과 코로나19 확산책임 문제 등으로

압수 수색과 구속을 당했다.

현재 신천지는 34건의 조사 및 재판이 진행 중이다.

신천지인이라면 이 일에 협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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