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때의 언약은 율법이었고, 예수님의 새 언약은 계시록이다.
해서 계시록 인 맞음이 새 언약 이행이다.
이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계 22:18-19).
이것이 예수님이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이다.
예수님이 신약에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가 성도들에게 필요한것은,
약속한 새 언약 계시록을 성도들의 생각과 마음에 인쳐서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이 새 언약 새 노래는 계시록이며, 이 새 노래는
인 맞은 12지파 144,000만이 부를 수 있는 것임을 안다면(계 14장),
자발적으로 마음에 새겨 인 맞아야 하고
가감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해서 나는
성도들에게 이같이 인 맞아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답하라.
성도들이 많다 할지라도,
인 맞지 못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이다.
헛된 신앙인이 되지 않고
소망을 이루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 꼭 인 맞아야 한다.
해서 각 지파의 인 맞은 성도가 몇 명인지 확인하고자
시험을 치는 것이다.
몇 명이 시험에 합격하였는가?


각 지파의 인 맞은 자가 12,000명임을 명심하고
이 일을 이룩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자격은 수차 말했지만,
여기서 핵심적인 것을 다시 한 번 말한다.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 이곳에
영계 천국(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해 오시고
천사들과 순교한 영들도 함께하여,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된다.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진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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