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본문 : 계 21장, 창 1장, 계 6장과 7장

• 처음 하늘과 처음 땅: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은 흑암하였다.

• 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께서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을 ‘하늘’이라 하셨고,

물이 한 곳으로 모임으로 뭍이 드러났고 이 뭍을 ‘땅’이라 하셨다

(계 21:1, 창 1장 둘째-셋째 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궁창에 큰 광명, 작은 광명과 별들을 만드시고,

광명으로 연한(年限)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주야를 주관하게 하셨다.

하늘과 땅에,

여러 바다 물들에는 종류대로 물고기가 번성, 충만하게 하셨다

(둘째 날, 셋째 날의 하늘, 땅, 물에).

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셨다.

또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드시고,

그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첫째 날천지가 혼돈, 공허, 흑암하였고,

둘째 날부터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까지는

새 천지를 창조하셨다.

계 21장 1절에 본바,

새 하늘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

또 계 6장에 본바

하늘도 땅도 해⋅달⋅별들도 없어졌고,

7장과 14장에 본바 이 일 후

추수하고 인쳐서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설하셨다

(창 1장, 둘째 날에서 여섯째 날까지의 창조).

계 6장의 나라의 본 자손들은 쫓겨나

계 8-9장에서 죽임을 당했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 7, 14장에서

새 나라 새 민족이 새 노래를 불렀다(마 8:11-12 참고).

이것이

창조와 재창조의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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