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모세 장막을 지을 때.

하나님께서 하늘의 것을 보여 주신 그것과 같은 것을 지었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대로 만들었다(히 8:5).

예수님은 세상 끝에는

이전의 장막 예루살렘은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라고 하셨다(마 24장).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 21장에서

요한에게 하늘에서 내려오는 큰 성을 보여 주시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라 하셨다.

그 성의 기초석이 예수님의 12제자들이었으므로(계 21:14),

이 성은 모세 때 본 하늘 장막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하늘에서 이룬 것이 옛것이 아닌 새것 곧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중심으로 한 ‘새 예루살렘’이라 하심같이,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땅에서도

옛 예루살렘 장막이 아닌 새 예루살렘 장막이 창조되는 것이다.

이는 하늘의 것과 같이

12제자들의 이름으로 12지파를 세운 것이며,

약속한 각 지파는 인 맞은 자 12,000명을 창조하고 있다.

이것이 곧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룬 것이다.

이 일들이 하늘의 천국을 맞이하는 준비이다.

해서 예수님은 새 언약 계시록의 성취도,

하늘의 새 예루살렘도 약속한 목자에게 다 보여 주신 것이다(암 3:7).

아무나 이 일(계시록)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제발 현명한 생각으로,

약속의 목자가 증거하는 것을 좀 잘 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선지 사도들같이 순교의 정신으로,

눅 14장 26절 말씀 같은 각오로 마지막 역사에 임해야 할 것이다.

각자 맡은 바 사명을 다해야 한다.

명심 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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