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본문 : 렘 31:27, 마 13:24-30, 38-43, 계 14:14-20, 요 10:35 참고
나는 그동안
신약의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에 대해서는
수십 번 설명했다.
육적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의 배도 후,
하나님께서는 장래에 이룰 것을 구약에서부터 예언하셨고,
이 구약의 예언은
초림 예수님이 오사 다 이루셨다(요 19:30).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또 새 언약(신약)을 하셨고(눅 22:14-20),
이 신약은 예수님 재림 때 이룰 것을
예언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초림 때 예수님은 구약(렘 31:27)대로 하나님의 씨를
자기 밭(예수교회)에 뿌리셨고,
마귀도 예수님이 씨를 뿌리신 밭에 와서
자기 씨(가라지)를 덧뿌렸다.
해서 두 가지 씨가
한 밭에서 추수 때까지 같이 자랐다(마 13:24-30).
하나님의 씨를 뿌리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실 것을 약속하시고 떠나가셨다.
이 세상에서 떠나가신 예수님은
또 유배되어 있는 요한에게 오셔서
장래에 이룰 것을 환상 계시로 알려주셨다.
이를 요한이 기록한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수님이 가신 지 약 2,000년이 된 오늘날,
예수님은 동쪽 땅 끝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셨다.
이때 예수님은
일곱 별 곧 일곱 등불의 사자를 데리고 역사하셨다.
이것이 계 2-3장의 일이다.
하나 이 일곱 별(사자)의 장막에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이 들어와
일곱 사자와 그 소속 장막 선민들에게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그 교훈을 가르쳤고,
사단과 행음하게 하였다.
이를 보신 예수님은 새요한을 택하시어
계 2-3장의 일곱 사자들에게
편지를 보내게 하셨다.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고 회개하라는 편지였다.

또한 계 14장을 본바, 재림 예수님은
약속대로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셨다.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이 12지파 144,000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배워 불렀고,
이들 외에 새 노래를 배운 자는 없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어떤 증거로 알게 되는가?
말씀은 폐하지 못한다 하였으니(요 10:35),
기록된 말씀으로 알게 된다.
오늘날 주께서 재림하시어 추수하셨다.
이때 예수님이 뿌리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되어 곳간으로 가고,
마귀의 씨로 난 자들은
그 자란 밭에 단으로 묶여 남아 있게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해서 추수되어 간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고,
추수되지 못하고 밭에 남은 자들은
마귀의 씨로 난 자들임이 증명된다.

성경에서 본바 이 말이 사실이로되,
오늘날 개신교의 현실은 어떠한가?
목자들이 이를 알지 못해 가르치지 못했으므로,
그 교인들이 알지도 믿지도 못했다.
도리어 목자들은 자기 교인들에게,
추수하러 오는 자들을 내어쫓으라고 가르쳤고,
그들을 핍박하라고 가르쳤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해서 교인들은 자기 목자가 가르치는 대로 하였다.
이 목자와 교인들은 어디로 가겠는가?
기록된바 다 같이 지옥 불로 간다고 하셨다.

이는 이 목자가 신학교의 교수를 잘못 만났고
이 교인들은 이 목자를 잘못 만난 결과이다.
목자가 정도(正道)가 아닌 다른 길로 인도했기에
양떼가 잘못된 길로 갔으니,
그 길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마 15:14 참고).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하였으니(마 13:39),
누구를 원망하랴?
수차 계시 말씀을 전했으나 믿지 않았고 욕설과 저주와 핍박만 했으니,
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자신이 누구의 씨로 났다는 것이
성경 말씀으로 증명되었다.
그 씨로 났기 때문에, 자기 아비같이 그 새끼도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핍박한 것이다(요 8:44 참고).
단 한 번이라도 신천지와 대화를 나누고
성경으로 확인을 했다면, 지옥은 면했을 것이다.
아직도 누가
하나님의 씨로 났고 누가 마귀 씨로 난 것인지를
알지 못하는 자는 죽은 자이다.
하나님께 속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것이나,
듣고자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약속의 말씀은 폐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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