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신의 세계의 신의 배도와

인간 세계의 사람의 배도로 인해,

배도한 신과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고

대적이 되었다.

하나님 이 사실을 밝혀

사람에게 알리고 믿게 하는 일을 해오셨고,

마귀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거짓을 알려 왔다.

하나님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를 원하시고,

마귀사람이 자기의 뜻대로 하기를 원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범죄함으로 인간 세상을 떠나 계시고,

마귀거짓으로 차지한 지구촌을 주관하고 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러한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진리로 깨우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해서 하나님께서는

새 일 창조를 예언하시고 이를 이루셨고,

또 사람들에게 약속한 예언과 그 성취를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었다.

하나 사단의 신(神)에 젖어 있는 사람들

이를 100% 믿지 못했다.

성경 역사를 본바,

각 시대에 있었던 일들을 그 시대는 믿지 않았으나,

그다음 시대는 그 지난 일들을 믿었다.

하나 그 시대의 예언과 그 시대에 성취된 실상은 또 믿지 않았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예수님도, 그 제자들도

주 재림 때 이룰 것을 새 언약으로 알렸다.

하나 예수님은

주 재림.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눅 18:8)” 하셨고,

또 마 10장과 25장의 예언을 본바

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약속을 믿지 않고

주께서 보내신 자들을

핍박하고 죽인다고 하셨다.

" 구약을 이룬 것같이 신약도 이루어야 한다.

  하나 너무나 방해꾼들이 많아 힘들고 힘들다.  

  흰 무리를 모으는 때는 시험과 대환난의 때이다.

  어찌 이 일을 감당하랴?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마귀는

믿음 가진 자의 육신을 괴롭힌다.

죽도록 괴롭힌다.

이를 천지는 보고 계신다.

초림 예수님은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재림 때 있게 될 일들을 알려주셨다.

어떤 일들(핍박과 고통)이 있는지를

신약 성경 마 1장 1절부터 계 22장 끝 절까지에서 찾아 기록해 보면,

천국에 이르는 길은 너무너무 좁고 협착한,

피나는 길임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지옥이 아닌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

견디며 믿고 지켜야 했다.

선지 사도들이 걸어온 피나는 길을 우리도 걸어야 했다.

이 길은 집안의 가족 곧 부모, 형제, 처, 자식까지

서로가 원수가 되고 적이 되는 아픔이 따르는 길이요,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 길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신천지 성도들이 참으로 인 맞았다면,

이 사실을 알 것이다.

우리는 바보같이 낮아져야 살 수 있다.

갈 4장 1-7절 말씀처럼 마치 바보같이,

종같이 낮아져야 한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이 세상의 이름이 아니다.

새 세상 천국의 이름이다.

이곳 신천지는 천국과 하나님이 오시는 곳이요,

전통이 아닌 새것이다.

새 나라 새 민족이요, 언약의 천국 나라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과 맺은 언약(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어떻게 하셨는지를, 이삭과 야곱의 노정을 읽은 자는 알 것이다.

  이 노정의 목적은

  예언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 애굽에 가서 생육, 번성, 충만한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복하고 살기 위함이었다.


우리도 죽든 살든 우리에게 맡겨진 일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일)을 다해야 한다.

율법에만 매여 있지 말고 자유 율법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진실 어린 마음으로

그 뜻대로 해야 한다.

우리가 목표로 삼고 가는 곳은

하나님과 천국이 오실 곳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안다면,

우리는 우리의 맡은 바 사명을 다해야 하고,

스스로 그 자격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는 하나이다.

목적 달성을 위해 함께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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