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개신교는 전통 교단이고,
신천지는
계시록 성취 때 창설된 ‘약속의 교단’이다.
계 6장과 7장을 본바,
계 6장은 부패함으로 끝나는 전통 교단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고,
계 7장은 이 일 후 창설된 새 교단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또 계 21장에서 본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계 6장같이)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설되었다(계 7장같이).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노아 때도 적은 씨만 남았고(벧전 3:20),
패역한 유다와 예루살렘에도 적은 씨만 남았고(사 1:8-9),
계 6장에서도 적은 씨만 남았다(계 6:6).
이것이 한 시대가 끝나는 때의 일이었다.
이는 성경 6천 년 역사에서 본 바와 같은 일이다.
성경을 모르는 자는 어떤 것(예언)도 알지 못해,
예언대로 성취된 실상을 인정하지 않는다.
"초림 당시 유대인들이
구약의 예언을 읽고 깨달아 그 성취를 믿고 기다렸다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지 않고 공경했을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와 같이 오늘날 개신교인들이
신약의 예언을 믿었다면,
주 재림의 역사로 출현한
신천지를 핍박하지 않고 존경했을 것이다.
하나 오늘날의 전통 개신교인들 중에는
신약의 예언을 믿는 사람도, 아는 사람도 없다.
목자들은 교회를
개인의 돈벌이 사업으로 생각하고 또 권위에만 빠져 있어,
예수님의 약속과 예언과는 상관없는 자들이 되었다.
해서 예수님은 요 14장 29절에
“일이(일을) 이루기 전에 말한 것은 일이(일을) 이룰 때
보고 믿게 함이라.”고 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신천지가 창설된 것은
어느 하나 신약의 약속대로 되지 않은 것은 없다.
신천지가 보기에는
개신교가 불신자들보다도 더 부패했다.
개신교에는
진리와 하나님(예수님)의 계명을 찾아볼 수도 없다.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을 죽이겠다고까지 막말을 한 한기총 대표회장의 말을 듣고도,
이 같은 사실을 모른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날은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새 언약대로 이룬 것을 확인하고 믿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며 참 믿음이 되는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신약의 예언은
가감 없이 다 이루고 끝나는 것이며,
결국 용을 잡고
창조주 하나님이 통치하시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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