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3월 10일 - 신앙인의 믿음은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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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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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이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 있으며,

생명과 빛이다

(요 1:1-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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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의 빛이 사람들에게 비취었으나,

어두움이 깨닫지 못했다고 하였다(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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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신앙인은

사람과 사람의 말을 믿기보다도,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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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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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2장 14-20절의 약속의 말씀

곧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약속인

새 언약의 말씀을 믿는가,

안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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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믿고 이행해야,

하나님(예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참 신앙인이 될 것이며,

구원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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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유월절 양의 피와 살(곧 자기 피와 자기 살)을

아버지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겠다고 새 언약을 하셨다..

이 피와 살은

요 6장 51-58절의 예수님의 피와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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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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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멸망받지 않고 구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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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아버지 나라는 어디이며, 그곳에서 이룰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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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승천 후

밧모 섬에 유배된 요한에게 오셔서,

계시(환상 계시)를 주셨다.

이를 요한이 기록한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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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5장 9-10절에,

사람들을 예수님의 피로 사서

아버지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겠다고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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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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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0년 전 유월절에 피로 언약하신

그 예수님의 피는

계 5장의 나라와 제사장들을 위해 흘리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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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계 1장 5-6절의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나라와 제사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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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피는

이 제사장들과 그리고 백성인 흰 무리를 위해

흘리신 피였다(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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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믿고 지켜야 할

하나님의 약속이고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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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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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과 저주를 앞세우지 말고,

대화로 사실을 확인하자(사 1:18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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