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지 사도들과 오늘날의 신천지 12지파의 현실을 아는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과 마귀, 두 신이 전쟁을 해왔다.
신과 신의 대립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사람은 집이요 밭이라 했으니, 신의 집이 된다(고전 3:9). 옳은 말씀이다.
내가 나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씨로 났다 할지라도 인 맞아야 한다(계 7장).
이는 사람이 나서 세상에서 공부를 하여 지식을 배우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창조력이 있으므로 예언하시고 그 예언하신 것을 이루셨다.
하나 마귀는 이루는 창조력이 없으므로 예언을 못 한다.
사람은 누구나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났기 때문에 다 죄인이고,
죄가 있기 때문에 마귀의 종이 된 것이다.
하니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다시 났다 할지라도 인 맞아야 한다.
마귀가 있는 한 미혹이 있기 때문에 인 맞아 미혹을 이겨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신의 역사 책이다.
신약의 계시 예언은 비유 비사로 감추어 두셨기에 알 자가 없었다.
때가 되었을 때 주께서 열어 주셔야 알게 된다(요 16:25).
내가 들어 깨달은 후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바로 깨닫기가 어려운 내용들이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희생시키면서까지,
계 20장까지 이루기 위해 인내로 일해 오셨다(요 5:17 참고).
이를 보면,
죄인 된 우리가 온전함을 입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자는 알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시초에 신앙을 시작할 때는,
는 믿음으로 신앙을 했다.
도의 초보에서 완전한 데로 와 보니,
정말 산 넘어 산이었다.
곤충의 작은 알 하나가 성충이 되려면,
작은 알이 부화(孵化)하여 작은 벌레(애벌레)가 되고,
자라면 집(고치)을 짓고 그 안에서 번데기로 있다가,
거기서 또 나비(성충)가 되어 날아 나오기까지 여러 변화 과정을 거쳐야
그 목적을 달성한 것같이,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인생은 곤충의 작은 알이 나비가 되는 것보다도 더 굽이굽이 몇 번이고 변해야
첫째 부활에 들어갈 수가 있다.
이는 창 1장에서 계 22장까지의 노정이다.
그 약은 예수님의 피이다.
어떻게 먹는 것인가?
그리고 예수님의 피를 먹고 죄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자유인가?
그렇다면 어떤 어떤 자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사람은 정신 사상이 바꾸어져야 하고,
악이 변하여 사랑이 되면,
평화로운 천국(낙원)에서 영생을 누리며 자유자재할 수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자유와 평화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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