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과

또 예수님과 열두 제자들의

고통과 압박과 고난의 그 길을

우리도 맛보게 해주셨습니다(마 10:16-23).

생각과 입이 있어도 벙어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어찌 사람에게서 공평한 판결을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땅의 법은 사람의 법입니다.

하나 신천지는 불변의 믿음으로 아버지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지킵니다.

언젠가

우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저들을 하늘의 법으로 심판할 날이 있을 줄 압니다(마 19:27-28).

“그날이여, 속히 오소서.”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오늘의 재판 판결은 하늘도 보고,

산천초목도 보았으며,

해도 달도 별들도 보았습니다.

이는 고난의 길입니까,

영광의 길입니까?

인생 구십의 선물입니까?

수많은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오늘 무죄를 바라고 왔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는 무죄였으나, 횡령 혐의는 유죄였습니다.

이것이 이날의 판결입니까?

나는 1원도 하나님의 돈을 횡령하지 않았습니다.

하나 이 사건의 재판 결과도 영원한 복음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의 현실을 후대가 보고,

그 옳고 그름을 판단할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을 줄 압니다.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이후는 영원한 복음서와 역사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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