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선민의 언약,

선민의 배도와 멸망,

새 언약 예언과 구원의 역사.

이 일은 아담 범죄 후 지금까지 반복되어 왔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한 시대가 부패함으로 심판하시고

새 나라와 새 민족 창조를 약속하시고 이루어 오셨다.

오늘날 우리 영적 새 이스라엘 민족이 지켜야 할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유월절 밤에 약속하신 것이다(눅 22:14-20).

이 새 언약을 지켰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때 믿음 가진 자가 없다면,

또 영적 이스라엘을 허물고 영적 새 이스라엘을 세울 것이다.

이 말은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약속의 말씀이 증거한다.

이 예언과 그 성취를 믿는가?

예수님 초림 때,

아담같이 부패한(호 6:7) 육적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영적 이스라엘을 세우셨다.

 

하나 재림 때 이 영적 이스라엘 중 믿음 가진 자가 없음으로

영적 새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을 세울 것을,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은 말하고 있다.

예수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이 모세 율법은 믿어도 구약의 약속한 예언은 믿지 못했으므로,

예수님과 그 행하시는 일과 그 말씀을 믿지 못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와 같이 오늘날 지상의 기독교인들이

초림 예수님은 믿어도

신약 곧 새 언약의 말씀과 재림의 예수님과 신약의 예언을 이룬 것에 대해서는

관심도 믿음도 없으며 알지도 못함으로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

하신 것이다.

왜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보고 듣고도 믿지 않는가?

지금의 목자들은 하나같이 예수님 초림 때의 일만 가르쳤고,

재림의 예언을 가르치지 못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해서 예수님이 다시 오셔도 알지 못하고 육적 이스라엘같이 핍박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인 신약을 지금 이루고 있으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를 알지 못하고,

초림 때와 같이 쉬지 않고 핍박만 하고 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사진출처: 픽사베이

사람이 악을 행하면,

마귀는 보고 있다가 ‘얼씨구’ 하면서 그에게 들어간다.

하나 이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들도,

사단이 자기에게 들어온 것도 알지 못함으로 나중에는 그 행동이 더 악해진다.

성경 66권을 다 들춰 봐도,

핍박하는 자는 사단의 종이었고 핍박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소속이었다

(마 5:10-12, 요. 8장 참고).

오늘날 신약 계시록 성취 때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의 때이고,

이때는 사단의 세상이 끝나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이다.

초림 때 예수님은 구약(렘 31장)의 예언대로 약속한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마귀도 예수님의 밭에 마귀 씨를 덧뿌렸다(마 13:24-30, 38-39 참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를 뿌리신 후

그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러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마 24:29-31, 계 14:14-16).

그리고 오늘날 신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오셨고,

약속대로 추수하고 인쳐 12지파를 창설하셨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를 한국의 기독교인이라면 듣지 못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약속(새 언약) 이행이며,

신천지 12지파는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체들이다.

왜 듣고 보고도 못 믿는가?

“듣지 못했다, 보지 못했다.”

핑계하지 못한다.

두 가지 씨는 같은 예수교 밭에서 같이 자랐으나,

추수꾼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곳간(시온산)으로 추수해 가고,

마귀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해 가지 않아 자기 교회에 남아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인 증거이다.

한데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들이,

추수되어 인 맞아 12지파가 된 자들을 핍박하고 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심판 때는

자기 행위를 따라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계 20:12).

예언과 실상의 이 말씀이 사실이 아닌가?

확인하고 답하라.

왜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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