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를 볼 때

사람이 자신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음이 사실이라 할 것이다.

또 마귀 신도 알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나 예수님은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다(마 7:15-20).

요 15장 1-5절에 예수님은 자신은 참 포도나무이고,

그 가지인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 안에 있어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하셨다.

그리고 단 4장에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도 큰 나무였고,

그 나무에는 열매가 많으며,

그 나무 아래에는 들짐승들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계 2장의 생명나무는 예수님이시고,
계 17-18장의 바벨론의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은
선악과나무(선악나무)이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이 두 가지 나무가 이사야 5장의 두 가지 포도나무였고,

창 2장의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선악과나무)였다.

계시록의 비밀인 바벨론(들포도나무)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졌다 하였는데, 이 만국 중에 지금의 교회들도 속해 있다 할 것이다.

 

하면

만국이 계 18장과 같이 바벨론에 속하여

바벨론의 신과 결혼하였으니(계 18:23),

회개하고 거기서 나와

하나님의 약속의 새 나라로 나와야 구원받게 된다(계 17:14, 18:4).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 말을 허투루 듣지 말고

약속의 말씀 계시록 안에 들어가서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말을 구분해서 ‘참’을 찾아야 한다.

계시록 때에 창조된 새 나라를 찾으라(마 7:7-8 참고).

약속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면 보인다.

두 가지 신과 그 소속 두 가지 사람과 두 가지 나무를 알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확인하고 깨달아 하나님의 약속의 새 나라에 들어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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