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법치 국가 안에서 종교적 차원에서 24개의 직책을 각 개인에게 맡겼다.
맡은 직책은 자기의 사명이다.
"자기 사명을 다하지 못했을 때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겠는가?
하나 이 사명자는 보수를 받지 않고 봉사하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24개 부서 안에는 감사부가 있다.
감사는 각 부서가 자기 사명에 대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확인 보고를 해야 했다.
한 부서의 잘못은 감사에게도 책임이 없다 할 수가 없다.
하늘의 법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땅에서는 땅의 법을 지켜야 한다.
땅의 법을 지킴으로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다.
하늘의 법은 어떤 것인가?
성경은 법경이다. 이것이 하늘의 법이다.
하늘에는 성경 외에는 법도 없고 죄도 없다.
땅의 법은 육법전서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사명은 곧 자기 생명과 같다 하였으니,
사명자가 지켜야 할 것은 자기가 맡은 직책이다.
직책을 완수하는 것이 사명이다.
직책은 사명자에 의해 빛이 난다.
"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다 지고 가셨다 할지라도,
또 죄를 지으면 죄인이다.
죄벌은 죄를 지은 자가 받는다.
그리고 죄가 없는 천국에서는
죄를 짓게 하는 용이 없기 때문에 죄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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