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16).
하나님 안에서는 사랑이 제일이다.
하나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죄가 된다.
법과 죄라는 측면에서 볼 때, 다른 신이 없으면 법과 죄가 없을 것 같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죄와 용서에 대하여 알아본다.
① 주기도문: 마 6장 9-13절, 14-15절
② 마 18장 21-35절
③ 겔 18장 1-4절
● 주기도문: 마 6장 9-13절, 14-15절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
라고
기도하라 하셨다.
하나 너희가 남의 죄를 용서해야 하나님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하신다고 하셨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 마 18장 21-35절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할지니라(22절).
자기는 큰 빚 진 것을 주인에게 탕감받고도
자기에게 작은 것 빚진 자를 탕감해 주지 않음으로,
주인이 크게 탕감해 준 자를 옥에 넘겼다.
너희가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실 것이라고 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 겔 18장 1-4절
아비의 죄를 아들이 대신하여 벌을 받을 수 없고,
아들의 죄를 아비가 대신하여 벌을 받을 수 없다(겔 18:20).
죄는 지은 자가 받는다고 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죄가 없으면 법이 없고 법이 없으면 죄가 없다.
알지 못하고 한 행동이 죄가 되었을 때는 법이 없이 지은 죄와 같기 때문에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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