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림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셨고(요 19:30),
자기 피로 신약(새 언약)을 약속하셨고(눅 22:14-20),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가셨다.
하나 모세 율법과 구약을 믿고
구원자 곧 약속의 목자를 기다린 육적 이스라엘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이단, 마귀’라며 죽였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하나 오늘날 신약 시대의 영적 이스라엘은
육적 이스라엘이 이단이라고 죽인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로 믿고 있다.
"
어찌 사람들의 믿음이 이같이 달라질까?
"
오늘날,
주 재림의 역사인 신약의 예언과 그 성취를 믿는가?
목자와 성도들이 성경의 예언을 모르는 것은
예수님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같다.
하면 재림 때에 목자와 성도들이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깨달아 받아 주겠는가?
『초림 때와 같이 또 핍박을 하지 않겠는가?』
초림 때는 길 예비자가 있었다.
재림 때도 길 예비자가 있는가?
성경의 뜻을 모르면 이도 모를 것이다.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이것이 이 시대 곧 주 재림 때 신앙인들의 현실이다
(눅 18:8 참고).
하나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목자의 말을 더 믿는다
(이는 자기 자신에게 물어 보면 알 것이다).
이를 아시는 예수님은 신약에 약속하시고(계 2-3장),
오늘날 한 사람을 택하여 대언의 사자로 삼으시고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22:8, 16).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신약 성경 계시록에는 배도자들, 멸망자들,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 있다.
또한 구원받을 곳, 멸망받을 곳, 증거를 받을 곳을
예수님은 성경 속에 다 마련해 주셨다.
『하나 성경을 보면서도
이를 깨닫지 못하면 소경 또는 죽은 자이다.』
재림 때 구원받을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 추수된 자, 인 맞은 자, 12지파에 등록된 자이다.
예수님과 성경은 이같이 말해 주고 있다.
한데 왜 이를 못 보는가?
소경이니까(사 29:9-13, 계 3:17-18 참고).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성경을 가지고도 그 뜻을 몰라
이같이 염려 없이 있다가,
"
결정적인 그날에 어떻게 되겠는가?
"
계시록에는
계시록 성취 때의 전쟁이 누구와 누구의 전쟁인지 기록되어 있으며,
무슨 일 후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
‘목자(이긴자)를 선택한다, 추수한다, 인친다, 12지파 창설한다’
는 등 이룰 약속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이를 보고 믿으라고 하셨다(요 14:29).』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은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보고 들은 자,
계시 책을 받아먹은 자가 증거할 수 있다.
계시록 성취 때는 오직 약속한 한 목자를 통해서만
이 계시록의 참뜻과 그 성취된 실상을 알 수 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이면
이 말을 인정할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성도 李
그리고 성경이 말한 목자라고 하면,
그 증거하는 말을 들어 보고 확인해 봐야 한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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