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 나를 택하심으로 신앙을 하게 되었다.

해서 나는 하나님의 일에 목숨을 바치기로 했다.

이것이 나의 사명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는다 하지만, 이는 나와 상관이 없다.

​"

내 목숨은 이미 하나님께 바친 것이니,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

 

신약 계시록은 예수님의 피로 맺은 새 언약이며(눅 22:14-20),

이 약속은 계 1장에서 계 17장까지는 다 이루어졌고

이제 남은 것은 세 가지이다.

계 18장과 19장과 20장의 일이다. 

출처 : 신천지성도 李

 

계 18장은 마귀의 나라 바벨론 심판이고,

19장은 18장 사건 후 있게 되는 영육 결혼이며,

20장 첫째 부활이다.

이 세 가지만 이루어지면 계시록은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참으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계시록에서 특히 이루고자 하신 것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용을 잡아 가두는 일이다.

 

"계 18장, 19장, 20장 이룬 

하늘의 하나님과 천국이 새 하늘 새 땅(신천지) 12지파에 임해 오신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날을 위해 참고 기다려 왔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의 신천지 12지파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그때부터 창조된 것이다.


 

해서 계시록 성취 이전에 있었던 나라의 본 자손이 아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 인쳐서 이룬 약속의 나라 12지파이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고 지켜 12지파에 속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

 

 

아멘.

2022. 12. 16.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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