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의 전쟁 무기는 말씀이다.
계시록의 전쟁은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우는 것이다(계 12:11).
대화의 광장에서 개신교 목사들이 제일 해석하기 어려워하는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예언된 말의 주인은 그 나타난 실체이다.」
예언은 때가 되면 그 실체가 나타나며,
실체가 나타나면 제일 이해하기 쉬운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누가? 악인이.
언제까지? 계시록의 예언이 다 이루어지기까지.
약속은 예언이고, 약속을 실천한 것이 성취이다.
『하나님의 예언은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은 적이 없다. 』
사진출처 : 신천지성도 李
하면 이 예언은 이루어졌는가?
지금 거의 다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 오늘날 예언이 이루어져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의 소속과 자기의 됨됨이 때문이다.
『천국 비밀은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만 알게 된다.』
계시록은 하나님이 이루실 비밀이었다.
해서 오늘날까지 아는 자가 없었다.
이 책 안에는 하나님과 마귀의 비밀이 기록되어 있다.
사진출처 : 신천지성도 李, 픽사베이
기록된 말씀은 장난이 아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는 일과,
사망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어 영생이 이루어지는 일과,
천지 창조주 하나님이 오사 통치하는 일과,
마귀가 잡히고 끝나는 일 등이 기록되어 있다.
계시록에는 배도자의 조직이 있고,
멸망자의 조직이 있으며,
구원자의 장막이 있다.
"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에는 이 세 조직을 알아야 하고,
구원자의 소속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계시록 사건을 다 본 하나님의 사자는
용의 무리와 끝까지 싸워 이긴 ‘이긴자’이며,
이긴자가 있는 곳은 하나님의 씨로 난 12지파이다.
이곳에 하나님도 천국도 임해 오고,
영생도 구원도 있게 된다.
"
이곳을 아는가?
"
사진출처 : 신천지성도 李
찾는 자에게 나타난다고 하셨다
(마 7:7-8).
신앙의 두 가지 길, 천국과 지옥 중
『천국을 소망하며 구하는 자는
찾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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